룽기
몽환의 궁전 너무 예뻤다

영지 렙 올라가서 농장 개방하고 쉐프 데려왔음

답정너 였기는 한데 아저씨 얼굴이 신뢰의 쉐프 상이라 마음에 든다

 

 

정령이랑 싸우러 가서

왠지 보는것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싸웠음ㅋㅋㅋㅋ

 

 

 

여왕의 탑 지하에 있는 별무리 숲... 너무 이뻤음 진심 베른-로헨델 실린구역은 다 이쁜거 같다

아바타에 나왔던 판도라 행성 같기도 하고... 계속 감탄하면서 봤는데 몹 너무 많아서..

그리고 아브렐슈드 너무 아름다움

 

 

 

몽환의 궁전에 나온 모든 연출이 다 좋았다... 체스말 둬서 입구 여는 것도 신박하고

로헨델은 스토리는 빈약한데 나오는 연출마다 연달아 감탄하게 만들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좋앗음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는 아르데타인... 연출에 이만치 힘줬으면 레전드 찍었을텐데 아쉽 저렙존이라 그랫겟지

 

 

 

왜케 아련하게 바라봐

아제나 너무 좋아

 

 

가디언 잘못 들어가서 중단하고 나갈때 패널티 안먹으려고 기다리다가

길드장님이랑 할라할라 추면서 시간 때움

 

 

걍... 말 얻엇다고 찍엇나본데

 

 

옷 사고 인증샷 찍은 건데 이 포즈 맘에 들어서 앞으로 계속 이 순간 노릴거 같다

허리 너무 얄팍한 거 아니에요?

 

 

 

이건 비키니 아일랜드

모코코 있는 숨겨진 길 뚫고 가는데 반신이 물에 잠기길래 웃겨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