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기
진짜진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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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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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해피엔딩
룽기
엄마랑 친아빠 다만남
룽기
카산드라 좋다
룽기
대머리

알렉산드리아로 가면서 오프닝 끝~~ 메인 시작~~

 

이거 너무 세누를 쁘띠쁘띠하게 바라보길래 웃겨서 찍음ㅋㅋㅋ

수염도 덥수룩하고 머리도 쁘띠사과머리라 컨셉인가 이러고 있었는데 웬걸

 

민둥빡빡이 되고 암살검 받았다 

룽기
바예크와 오리진 시작

주인공 쁘띠사과머리 진짜 어이없음ㅋㅋㅋ

골드에디션이라고 챙겨준 호루스복장 입었는데 맨발이라 다리털도 부숭부숭하고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서 그런지 에이보르보다 얄쌍해보인다ㅋㅋㅋ

 

 

별자리 너무 어이없다고

너무 우기는것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때 본인 애기때 회상하는 건줄 알았는데

 

 

 

 

이거 손으로 타는줄 알고 살 안까져?! 어쌔신이라 무적의 손바닥피부야 뭐야 이랬는데

자세히 보면 무슨 가죽같은걸로 밧줄 감싸고 있다

오해햇잔아요

 

 

아들과의 추억 회상하면서 자동저장되길래 일단 게임 끔ㅠㅠ

에이보르는 부모님과 일족의 원수 갚는 거였는데 바예크도 가족을 이미 잃고 시작하는구먼...

룽기
어지간한거 다 끝나서 삭제

이제 오리진 하러 가야됨

 

 

잠깐 파리포위전 하러 갔었는데 샤를이 좀 재수없고 짜증나게 굴어서 껐다

이건 다음에 라그나로크 업뎃되면 컨트롤 재활할겸 하려고 남겨두고 겜삭

 

별안간 여기서 뭐하시는지... 그리고 뭐 제대로 마무리된것도 없는데

알프레드가 포기했다고 복수고 뭐고 자비로운 시선으로 이야기 들어주는 에이보르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빼고 갑자기 화해함 나만 화나있음

굿윈만 괜히 죽었어 바보...

 

룽기
20220222

 

하이엘프옷이랑 니플헤임옷은 투구 쓰고 있으면 간쥐나서 좋다

가끔 까먹었을 때 빼고는 전투하러 갈때 투구 쓰고 출력되는 비디오에서 개멋있게 나옴

근데 투구 쓰면 에이보르 얼굴이 안보여서 가끔 고민됨

 

에이보르 재앙의 주둥이 참 너무 좋아

 

놀란표정도 좋음ㅋㅋㅋ

 

여기서 시구르드한테 냉담했던거 몬가... 몬가 은근한 쾌감 느껴졌었고ㅋㅋㅋ

계속 시구르드한테 끌려다니면서 해야할말도 못하고 이러는거 짜증났었은데 좀 갚아준 느낌

 

개멋있었던 아스가르드 영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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