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기
아만의 자취 따라가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만 이새끼 역시

공감 안가는 개복치

 

 

 

 

 

갑자기 개지루해져서 도화가랑 서머너 점핑성장이나 시켰다

도화가는 로헨델 서머너는 베른까지 키워서 총 3만원 던짐

 

커마 너무 이쁘게 뽑혀서 애정하게 됐음...

서머너는 얘 성장버전이라고 컨셉질 하면서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개뿔 하나도 안비슷하다

손에 익지 않은 캐릭터라 너무 어렵다... 스카우터 할때 본체가 어글끌고 드론이 딜하던 습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