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기
두번째 아크 얻엇다

토토이크 끝나고 창천 항구로 왔는데 동양풍이라 보기좋고

나도 동양풍 옷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토토이크의 몸속 진짜 너무 예뻐서 넋놓고 봄... ㅇㅏㅂㅏㅌㅏ 보는 느낌도 나구

 

 

 

 

그리고 캐 하나 또 만듬ㅋㅋㅋ

소환스킬에 눈이 멀어서 서머너 만들엇는데

도화가랑 커마 세트로 맞췄다

크면 이렇게 되겟지~ 하는 느낌으로

고대정령? 직업스킬 너무 멋있다

 

얘가 저렇게 컸다는 설정임

 

 

 

 

이건 그냥 얼굴 덕질한거

룽기
바다 건너서 걸리버 됨

메인퀘스트는 이걸로... 끝?

실리안의 배웅을 받으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각 대륙을 떠돌며 아크를 모으게 됨...

일단 출항을 하기는 했는데 주는 퀘나 받아먹으며 진행하던 습관이 있는데

냅다 야생의 바다와 대륙 사이에 던져져서 어디부터 가서 뭘 해야할지 몰라가지고

엄청 헤매고... 결국 토토이크? 섬에 가서 일단 보이는 퀘스트부터 하나씩 진행하기로 함

 

아만도 없고ㅠㅠ 호감도작은 좀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데 아무튼

실리안한테 보고할것도 잘 없고 이러니까 좀 쓸쓸

 

 

미니미마을(? 들어가기전 보이는 꽃밭... 핑크뮬리인건가

너무 이쁘고 조명도 뽀샤시하길래 캐릭터 세워놓고 별 스샷을 다찍었음

나비 보고 좋아하는 컨셉~ 정도로 찍었는데 걍 허공에 삿대질하는 사람됨

근데 내 커마 슬롯 왜 잘못된 경로라고 다 삭제해?ㅠㅠ

 

 

 

작아졌다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회중시계가 마치 앨리스인듯아닌듯 고런느낌

소인족나라(? 니까 걸리버 비스무리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래픽 너무 이뻐 디자인 완전... 찢었다.

룽기
본캐 레벨링 + 암살자 커마

보레아성 방어전 너무 재밌었다 악마 마구 죽여

열심히 죽이고 나니까 사제기사단이 난입하고...

기껏 구한거 다 죽고... 아만은 삐뚤어지고...

실리안은 지혼자 애틋해지고...

내캐만 너무 하얘서 눈에 띈다ㅋㅋㅋ

왕의기사님 왕의기사님 이러는데 권능 입고있으니까 더함

골드 모아서 청염 사고싶어... 옛날옷 다시팔아줘ㅠ

 

루테란에서 농땡이 피우는 기사 꼽줌

 

그... 여기 지역명 뭐더라

정령숲인데... 아무튼 분위기 은은하고 예뻐서 계속 찍었다

근데 각도 잘 안잡혀서 맘에드는건 많이 못건짐ㅠ

 

앉아있는건 카메라각도 어쩔건데

 

 

 

 

 

 

 

글고 나중에 데모닉 커마 바꿀거 미리 만들어놓고 싶어서ㅋㅋㅋ

해봤는데 은근 리퍼 재밌길래 캐삭 말고 살려놓을까 싶기도 하고

 

춤이 다 구려

룽기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스크린샷만 잔뜩

 

 

옷 너무 부담스럽다

가슴이 저게 뭐야 징그러워

데모닉으로 사진 찍다가 친구 발견ㅋㅋㅋ

 

 

해서 얼른 같은 직업으로 재로그인했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캐릭터 성형해서 다시 돌아옴

 

 

하얀쪽보다 까만쪽 친구가 더 좋은데

친구는 아직도 고민중

룽기
오늘 설치하고 캐 만들었다

 

하자마자 옷 사서 입혔다... 이렇게 세개 사준듯

스카우터 타격감 좋고 재밌어서 렙 30까지 밀어놓고

친구랑 같이 하려고 스페셜리스트도 하나 만들엇음

 

 

 

커마 넘 기엽고 마음에 들어서 친구랑 스샷 왕창 찍고 껏다

 

 

룽기
대머리

알렉산드리아로 가면서 오프닝 끝~~ 메인 시작~~

 

이거 너무 세누를 쁘띠쁘띠하게 바라보길래 웃겨서 찍음ㅋㅋㅋ

수염도 덥수룩하고 머리도 쁘띠사과머리라 컨셉인가 이러고 있었는데 웬걸

 

민둥빡빡이 되고 암살검 받았다 

룽기
바예크와 오리진 시작

주인공 쁘띠사과머리 진짜 어이없음ㅋㅋㅋ

골드에디션이라고 챙겨준 호루스복장 입었는데 맨발이라 다리털도 부숭부숭하고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서 그런지 에이보르보다 얄쌍해보인다ㅋㅋㅋ

 

 

별자리 너무 어이없다고

너무 우기는것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때 본인 애기때 회상하는 건줄 알았는데

 

 

 

 

이거 손으로 타는줄 알고 살 안까져?! 어쌔신이라 무적의 손바닥피부야 뭐야 이랬는데

자세히 보면 무슨 가죽같은걸로 밧줄 감싸고 있다

오해햇잔아요

 

 

아들과의 추억 회상하면서 자동저장되길래 일단 게임 끔ㅠㅠ

에이보르는 부모님과 일족의 원수 갚는 거였는데 바예크도 가족을 이미 잃고 시작하는구먼...

룽기
어지간한거 다 끝나서 삭제

이제 오리진 하러 가야됨

 

 

잠깐 파리포위전 하러 갔었는데 샤를이 좀 재수없고 짜증나게 굴어서 껐다

이건 다음에 라그나로크 업뎃되면 컨트롤 재활할겸 하려고 남겨두고 겜삭

 

별안간 여기서 뭐하시는지... 그리고 뭐 제대로 마무리된것도 없는데

알프레드가 포기했다고 복수고 뭐고 자비로운 시선으로 이야기 들어주는 에이보르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빼고 갑자기 화해함 나만 화나있음

굿윈만 괜히 죽었어 바보...

 

룽기
20220222

 

하이엘프옷이랑 니플헤임옷은 투구 쓰고 있으면 간쥐나서 좋다

가끔 까먹었을 때 빼고는 전투하러 갈때 투구 쓰고 출력되는 비디오에서 개멋있게 나옴

근데 투구 쓰면 에이보르 얼굴이 안보여서 가끔 고민됨

 

에이보르 재앙의 주둥이 참 너무 좋아

 

놀란표정도 좋음ㅋㅋㅋ

 

여기서 시구르드한테 냉담했던거 몬가... 몬가 은근한 쾌감 느껴졌었고ㅋㅋㅋ

계속 시구르드한테 끌려다니면서 해야할말도 못하고 이러는거 짜증났었은데 좀 갚아준 느낌

 

개멋있었던 아스가르드 영상ㅠㅠ